안녕하세요 호주유학 호주이민 전문 iBN유학 KELLY입니다. 

오늘은 호주 르꼬르동블루 졸업생중 우수 졸업생의 체험기를 소개하고자합니다.  

한국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계신 박정민님입니다.

호주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캠퍼스에 2005년에 입학하였으며 요리와 제과제빵을 다 공부하는 Grand Diplome과정을

수료한 후 7년간 호주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 현재는 호주르꼬르동블루 석사과정진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Food Stylist ??

요리를 필요로 하는 각종 영상매체 ,광고,신문,사진,책,잡지등의 부분에서

촬영을 위한 요리를 담아내는 직업으로서 , 미적감각외에 색감각등의 종합적인예술부분이 관련된 직종입니다.

호주에서  Food Stylist라는 직업을 접하게 된계기

어렸을때 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박정민씨는 맛있게 먹은 맛도 중요하지만 예쁜음식이 나올때마다 온몸을

자극하는 아름다운음식에 더 많은 흥미와 즐거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음식을 하려면 요리의 기본지식을 먼저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란것을 크게 깨닫게되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요리관련 매거진을 보다가 조은성 선생님의 예쁜 케이크사진을 보게되었고 ,

그 사진을 가슴에 품고 지금껏 꿈을 향해 나아왔습니다.

호주 Le Cordon Bleu를 선택하게된 이유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졸업하고, 요리의 기본지식을 쌓기위해 알아보던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학교인 Le Cordon Bleu를 알게되었고 불어로 수업하는 본교와는달리 영어로

수업하는 호주의 르꼬르동블루 캠퍼스를 알게되었습니다.

호주 르꼬르동블루에서 학업할때  정원인40명중 21명정도가 국제학생인만큼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요리에대한 즐거움과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시켜주었습니다.

호주 Le Cordon Bleu 진학과정

박정민님은 다양성을 고루 갖추기위해 요리와제과를 모두 배우는 Grand Diplome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먼훗날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일을 할때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합니다.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종류를 이해하고 Styling하면 그만큼 다양한 요리공부가 수반되어야 하는것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호주 Food Stylist Life

동양인이 익숙하지 않은 국가에서 현지인들과 일을 한다는것 자체부터가 힘든길이었습니다.

힘들고 엄청난 도전들이 있었고, 매번 촬영때마다 실험실같은 느낌을 받아가면서 일을했습니다.

하지만 , 호주 르꼬르동블루에서의 학업과 현지생활을 통해 익숙해진 자연스러운 교류와 활동은 박정민님의 스타일을 찾아내고

자신감을 갖게하기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Food Stylist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여러나라의 요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이 사는곳에서 얻는 경험과 즐거움은 먼 훗날 본인의 직업 및 자유로운 생활에

큰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다양성을 갖춘 호주 Le Cordon Bleu에서의 학업생활은 그냥 공부만이 아닌 자신을 개발하고 다른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며, 본인의 적성과 앞길을 찾아나가는 지름길이될것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를 잘 알고 나아가는 의지를 굳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첫번쨰는 시작하는 용기! 한걸음을 떼어 도전하세요!!